- 2020학년도
- 교육학 시험이 논술형으로 변경된 후 학교에서 교수활동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교수-학습활동에 관한 영역이 주로 출제가 되고 있는데 이는 교육과정에 관한 것으로 ‘교육내용을 어떻게 편성하고 조직할 것인가, 조직된 내용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다루는 영역이다. 여기에 교수학습 활동들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지도성, 동기, 학교조직, 학교문화’가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교수학습 내용을 결정할 때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지식관(철학, 심리학, 사회학)이므로 이러한 지식관은 중요한 내용이고 올해 이 문제가 출제되었다. 전반적인 출제 트렌드는 교사의 교수학습활동 중심으로 철저히 교사 입장에서 출제된 반면, 교수활동 자체는 학습자 주도의 학습법인 토의법, 협동학습법 등이 출제되고 있다. 2020학년도 시험에서도 토의법이 출제되면서 이러한 경향이 이어졌다고 볼 수 있겠다. 소수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논술형 시험에서는 ‘교육심리학, 교육과정, 교수학습방법, 교육핵정학, 교통통계, 교육공학’ 영역을 벗어나지 않고 있으므로 수험생은 이 영역에 주의를 집중하고 학습비중을 높여야 할 것이다. 비교과영역이지만 기본적으로 교육학 시험 자체가 교수활동영역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교육내용 편성에서부터 조직, 전달, 평가 등을 주요하게 학습하여야 한다. 올해 시험의 특징으로는 문제가 특히 세분화 되고 배점영역까지 세부적으로 공개되었다는 점이다. 문제는 주요하게 다루었던 내용에서 출제되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답을 찾아 쓸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 2019학년도
- 2019학년도 교육학 시험은 가드너(H.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의 관점에서 제시문의 학생들에게 공통적 강점으로 파악된 지능의 명칭과 개념(대인관계 지능), 교사가 각 학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개별과제, 타일러(R. Tyler)의 학습경험 선정 원리(기회의 원리, 만족의 원리), 잭슨(P. Jackson)의 잠재적 교육과정의 개념, 척도법(Likert 척도), 신뢰도 추정 방법, 바스(B. Bass)의 지도성의 명칭(변혁적 지도성), 교사의 지도성 신장 방안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에서 제시된 지문이나 답안은 이론에서 충분히 다루었던 내용이므로 이론을 충실하게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학 시험은 논술형 문제로 구성되어 있지만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서술하는 시험이 아니다. 정확한 용어를 도출해낼 수 있어야지 배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학습할 때 정확하게 용어를 익혔고, 실제상황에 응용할 수 있게 준비하였는가 하는 것이 득점의 관건이 되었을 것이다. 추가시험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아홉 번의 교육학 논술형 시험이 치러졌으나 단 한 번도 제외하지 않고 교육학 이론에서는 벗어나지 않은 내용으로 출제되었다. 특히 논술형 시험으로 대체되면서 출제되는 영역은 보다 뚜렷해졌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영역별 강약을 두고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시험은 이론의 기본기가 있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시험이었으며, 끊임없는 반복과 훈련을 통해 독해 실력을 쌓은 수험생들에게 유리한 시험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공부는 채워나가는 과정의 연속이다. 처음부터 너무 지엽적인 내용에 집착한다면 광범위한 교육학 이론에 압도될 수 있고, 지엽적인 내용에 집중하느라 전반적인 복습을 놓쳐서 오히려 쉬운 문제를 놓치게 될 수 있다. 천천히, 매일 조금씩 채워가면서 영역별로 강약을 두고 학습하기를 바란다.
- 2018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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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교육학 시험은 워커의 교육과정 개발 모형(숙의모형)과 이 모형을 교육과정 개발에 적용하는 이유, PBL(문제중심학습)에서 학습자의 역할 2가지와 PBL에 적합한 문제의 특성, 이 특성이 주는 학습효과, 교사가 제한하는 평가의 유형(준거참조평가)과 개인차에 대한 교육적 해석, 교사가 제안하고 있는 평가유형, 교내장학 명칭(동료장학)과 개념, 활성화 방안에 대한 문제가 등장했다.
제시된 문제의 범위는 강의에서 충분히 다루었던 부분이고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으나, 이번 시험은 예년 시험과 비교해서 개념이나 원리, 이론을 어떻게 현장에 응용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더함으로써 유형이나 의미가 달라졌다고 할 수 있다. 이론을 정확히 알고 창의적으로 응용하지 않으면 문제를 풀기 어려운 형태로 출제됨에 따라 "이론을 가지고 교사가 수업에 임할 때, 각각의 교육 이론의 개념은 무엇이며, 어떠한 교육적 가치가 있고 왜 이용하는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유형의 문제가 출제된 2018학년 시험은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개념 파악 문제가 세 문항이나 출제되었기 때문에 교육학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개념을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개념이나 원리, 이론을 어떻게 현장에서 응용할 것인가를 수험생들은 끊임없이 생각하며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사들이 교과 활동 즉, 교수학습 활동을 수행할 때 어떤 내용을 어떻게 선정하고 조직해서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고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영역이다. 이를 교육학 이론 영역으로 분류를 해보면 "교육과정, 교수학습 이론, 교육평가, 교육행정"이 된다. 이 네 가지 영역이 가장 핵심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이 영역에 비중을 두고 공부를 하되 "교육철학, 교육심리학, 교육사회학"을 확장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많은 수험생들이 교육학을 대하면서 가장 걱정하는 것이 '논술을 어떻게 쓸까' 하는 고민이다. 교육학 논술을 글재주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알면 쓴다'는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쓸까 하는 고민보다는 제시된 지문을 보고 요구하는 내용을 충분한 이론적 지식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교육학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기 바란다.
- 2017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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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교육학 시험은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테마로 교육기획의 개념과 효용성, 교사가 채택하고자 하는 교육원리 및 교육내용 조직의 원리, 구성주의 학습 활동을 위한 학습지원 자원과 교수활동, 교육평가를 위해 교사가 고려하고 있는 타당도의 유형과 개념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제시문에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이 등장하기는 하였으나 개정 교육과정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하는 내용을 묻는 문제가 아닌, 그 형식을 빌려서 교육학 내용을 얼마나 충실하게 알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문제으로 구성되었다.
2017년 시험에서는 교육학 이론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경우 설명할 수 없는 문제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교육학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각각의 영역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을 철저하게 공부함이 중요하다.
수험생은 답안을 작성하기 앞서 주제, 내용, 제시된 배점기준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 배점기준에 맞추어 내용을 작성하여야 한다.
즉, 무엇을 묻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학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과정 영역은 매년 출제되는 부분이다.
어떤 방법으로 교육내용을 전달할 것인가 하는 교육공학, 그리고 교수한 내용을 확인하는 교육평가 영역은 이미 여러번 강조하기도 했던 영역이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테마로 제시하면서 교육기획이 첫번째 문제로 등장하면서 수험생들을 다소 당황스럽게는 하였겠으나 나머지 문제들이 모두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교육학 이론 학습이 어느 정도 완성된 수험생들에서는 15점 이상 득점할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 2016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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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교육학 시험은 교사 자기개발계획서를 지문으로 제시하고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출제되었다.
기존에 제시된 지문이 대화형 지문 속에서 의미하는 바를 찾고, 그에 대해 논술하는 것이었다면 이번 시험에서는 자기개발계획서가 제시되면서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문제 양식과는 약간 다른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그러나 제시된 지문과 별개로 문제에서 원하는 답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학을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서술 가능한 문제로 출제되었다.
에릭슨의 발달이론과 반두라의 사회인지 학습이론, 교육과정 유형 중 경험 중심 교육과정, 평가의 유형에서 형성평가, 학습 내 조직 활동인 비공식 조직의 순기능 및 역기능의 개념 및 장단점 위주로 출제되어 문제 자체는 중간 난이도의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합격가능점수대 수험생이라면 15점 이상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 201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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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교육학 시험은 자유교육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자유교육은 이론이나 문제풀이 강의에서도 항상 강조에 강조를 거듭했던 논지였고, 백워드 교육과정 설계 역시 마찬가지였다.
시험응시생 다수가 작년 문제와 비교해서 체감난이도가 높았다고 하지만 제시문의 논지가 충분히 출제 예측가능한 문제였고, 또한 제시된 지문 속에 정답이 이미 포함된 문제가 출제되기도 하여 지문을 자세히 읽고 배점 방향을 충분히 확인한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다고 판단된다.
세부 문항별 분석해보자면, 자유교육으로 보는 교육의 목적을 서술하는 첫번째 논점은 다소 평이한 수준이었다고 판단되고 교육과정 설계 방식의 특징을 묻는 두번째 논점에서 백워드의 교육과정 설계를 판단할 수 있었다면 아마 답안 작성에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학습동기 향상을 위한 과제제시 방법을 질문한 세 번째 논점은 다양한 답안 작성이 가능했던 문제이다.
따라서 알고 있는 내용을 3가지 다른 내용으로 제시하였다면 무난하게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문제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학습조직 구축원리를 질문한 네 번째 논점은 아이러니하게도 문제 지문 속에 바로 답이 들어있어 조금만 문제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면 배점된 점수를 그대로 가지고 올 수 있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바로, 지문의 마지막 문장인 "교사 모두가 교육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지식과 학습정보를 서로 공유하면서/ 지속적으로 변화해 가는 학습조직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이미 질문에서 요구하는 3가지 구축 원리를 제시해두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문제를 읽은 수험생이라면 바로 눈앞에 제시된 정답을 자신의 논리전개 방식으로 다시 서술 하기만 해도 쉽게 득점할 수 있었을 것이다.
- 2014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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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교육학은 논술형으로 시험유형이 변형된 첫 번째 시험이었다.
객관식 시험이 수십년 지속되면서 문항개발의 어려움 및 지엽적 문제출제를 지향하기 위해 논술형 문제로 대체하게 되었으며, 논술 문제가 단 1개의 문항만으로 출제됨으로 인해 중요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추측 가능했던 당연한 결과였다.
이번년도 출제된 논술 문제는 수업에 소극적인 학생들의 원인을 잠재적 교육과정과 문화실조 차원에서 진단해보고, 이들의 학습동기를 유발하기 위한 방안을 협동학습의 실행, 형성평가의 활용 그리고 교사의 지도성 행동의 자원에서 제시하도록 하여 이론을 학교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물었다.
논술은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을 논리적이고 조리 있게 서술함’이다.
그러나 임용고시라는 시험의 성격 상 논술을 단순히 자기 의견이나 주장을 논리적으로 서술한다는 것과는 성격이 약간 다르다.
물론 답안을 작성할 때 논리적 서술력, 글쓰기 능력이 요구되기는 하지만 실상, 시험의 당락은 교육학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고, 알고 있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펼쳐 보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험에서는 거듭 강조했던 부분에서 출제가 되었기 때문에 ‘잠재적 교육과정, 문화실조, 동기유발을 위한 협동학습 실행, 형성평가 활용, 교사지도성 행동 등 기본적인 개념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면 답안 작성에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 2013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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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교육학은 객관식 출제유형 마지막 시험으로 난이도는 다소 평이하게 출제가 되었다.
생소하거나 난이한 문제는 없었으며 기본 이론을 충실히 학습한 수험생이라면 고득점을 획득이 충분히 가능했으리라 생각된다.
2014학년도 부터는 교육학이 논술형으로 출제 유형이 바뀌지만, 출제유형이 바뀌는 초기에는 그동안 객관식에서 자주 출제되었던 부분과 가장 기본적인 내용으로 바탕으로 출제되리라 예상이 된다.
2014학년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그동안 출제되었던 객관식 기출문제를 꼼꼼하게 분석하여 중복 출제된 부분을 심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합격을 위한 학습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2012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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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교육학은 기본에 가장 충실한 문제들로 출제가 되었다.
전 영역이 골고루 출제되었으나 특히 한국교육사, 교육행정. 그리고 교육을 사회현상에 적용해 보는 교육사회학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교육학의 기본적인 개념과 이론들을 철저하게 이해했는가에서 출발하여 이러한 이론과 개념을 어떻게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가를 각종 사례를 제시하면서 접근해보록 하였기 때문에 기본기를 제대로 다졌다면 충분히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 2011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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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기출문제에서는 암기식의 단순 문제에서 벗어나 수능식의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의 출제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에 각 개념에 대한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이해를 통한 통합학습이 필요하다.
교육행정학은 꾸준히 높은 출제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변화하고 있는 사회변화와 교육의 제도적 변화 또한 계속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개정교육과정, 개정된 교육관련법 등을 통해 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201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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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기출문제는 각 영역별로 골고루 출제되고 있지만 현장교육과 관련있는 영역에서의 출제비중이 높았다.
특히 생활지도 및 상담 영역에서의 기출이 두각을 보이고 있으며 각 영역별로 기본개념을 잘 이해하고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것을 교수학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2009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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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기출문제에서는 교육행정학, 교육심리학이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영역에서 조화롭게 골고루 출제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고난이도 문제나 생소한 문제는 없었지만 예년에 비해 까다롭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수험생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 2008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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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기출문제는 교육심리, 교육행정, 교육 통계 및 평가에서 높은 출제비중을 차지하였다.
현장교육과 관련도가 높은 영역에서의 출제 비중이 높은 것은 이론적인 지식을 학교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출제하였다는 것이다.
단순한 기계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기본 개념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 2007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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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기출문제는 교육심리학과 교육행정학 부분에서 전년에 비해 출제비율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고, 도표 분석을 요하는 문제 또한 4문제 출제되었다.
이를 볼때 응시자의 사고력과 분석능력을 요하는 부분이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 2006학년도
- 2006학년도 기출문제 역시 과거 출제경향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게 출제되었다. 교육학 전반에 걸쳐서 출제되었으나 과거에 비해 서양교육사, 한국교육사 부분 출제경향이 조금 낮았고 교육철학, 교육과정 출제경향이 조금 높았다. 상식 문제 출제경향이 높았다는 것이 특징이다.
- 2005학년도
- 2005학년도 기출문제는 기존의 틀안에서 과거와 비슷한 분포를 보인다. 컴퓨터와 인터넷에 관련된 교육공학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교육통계와 교육평가에서도 점차로 높은 출제율을 보이고 있다.
- 2004학년도
- 2004학년도 기출문제의 가장 큰 특징은 인터넷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출제되었고, 특히 시사성이 있는 문제가 나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포괄적이고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 2003학년도
- 2003학년도 기출문제 교수-학습방법, 교육심리학, 교육사회학, 교육행정학 및 교육과정이 70%이상 출제되었고, 특히 한국교육사가 예전에 비해 6문제나 출제되었다. 전년도에 비해 상당히 난해한 문제나 특히 교수-학습과정에서 새로운 내용이 출제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계속해서 중요한 문제는 매년 출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