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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출제해부 및 학습대책 – 지방직
국어 출제 해부 –지방직 ∥ 어휘와 한자에 기울인 노력이 합격의 변수
어문 규정(2)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1)
표준어 규정(1)
이론 문법(3) 통사론 <높임법>(1)
형태론 <품사 구별>(1)
‘형태론(품사)+의미론(담화 지시어)’ (1)
어휘 (6) 관용어(1)
단위어(1)
한자 표기(2)
유의어(2)
문학(4) 고전운문(3) <한시(1), 시조(2)>
현대시(1)
비문학(5) 내용확인/일반추론(3)
작문<개요>(1)
논증구조(1)
2017년 지방직 공무원 시험 국어는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어 과목의 합격선이 80~85점 정도에서 예측될 정도로 그동안의 시험보다 난이도가 높게 출제되었으며, 한자를 포함한 어휘, 독해력이 국어 점수를 결정하고 합격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어문규정에서 많이 출제되었지만 이번에는 2문항이 출제되어 많이 축소되었다 할 수 있고, 전체적인 문제가 단순한 암기형 문제는 지양하고 수능 문제 유형의 연장선상이라 할 수 있는 탐구영역 문제들이 많이 확대되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렵게 느꼈던 영역은 어휘였습니다. 어휘는 공부한 시간에 비례해서 점수가 나오는 영역이므로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한자를 포함한 어휘에 성실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여 성적 향상을 위한 교두보로 삼아야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에서 특이적이었던 점은 독해 지문이 길어졌다는 것입니다. 비문학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시간에 쫓긴 수험생이 많았습니다. 앞으로의 국어 과목은 이번 시험과 유사한 형태를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단순 암기식 지식보다는 사고력 중심의 시험으로 계속 변화할 것이므로 수험생들은 신문 사설이나 칼럼을 꾸준히 읽고,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면서 지문 속에서 어휘를 공부하는 방향으로 공부를 해야할 것입니다. 이번 시험이 어려웠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80~85점이 합격선으로 예측되므로 이 문제를 풀고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내가 채워야 할 부분이 어디인지를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공부는 채워나가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수험공부를 하는 이 시간이 그저 고통스러운 시간이 아닌,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채워나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어 출제해부 및 학습대책 – 서울시
국어 출제 해부 –서울시 ∥ 전체 영역 고르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시험
어문 규정(3) 로마자 표기법(1)
한글 맞춤법<표기, 띄어쓰기>(2)
이론 문법(6) 고전 문법 <국어의 역사> <중세 국어>(2)
어휘론 <단어의 의미 관계>(1)
형태론 <단어 형성법>(1)
통사론 <문장 성분>(1) : 소설 지문 활용
음운론 <음운 변동>(1)
어휘 (4) 속담(1)
한자(2)
고유어(1)
문학(4) 현대시(1)
현대소설(1)
문학사(1)
수필(1) : 내용 추론
비문학(3) 문장 배열(1)
오류의 유형(1)
빈칸 추론(1)
2017년 서울시 국어 시험에서는 국어 문법, 어문규정, 어휘, 한자에서 총 13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작년에 17문항이 출제된 것과 비교하면 지식형 문제가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지방직이나 국가직 등 여타의 시험보다 지식형 문제의 비중이 높은 서울시 시험의 경향을 그대로 보여준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일주일 전에 치러진 지방직 공무원 시험이 어휘와 한자에서 수험생들의 발목을 잡았던 것에 비교하면 이번 서울시 문제는 다소 평이하게 출제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어 문법과 어문규정에서 9문항이 출제되었는데 음운론, 통사론, 형태론, 어휘론, 띄어쓰기까지 고르게 출제되었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때문에 올해 기출문제만 놓고 보더라도 고득점을 위해서는 영역별 편식을 하지 않고 전체 영역 고르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시험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평이하게 출제되었지만, 전체 영역이 출제되었다는 점이 이번 시험의 특징입니다. 특이하게 고전 문법에서 2문항이 출제되었는데 그동안 9급 주요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지 않았던 영역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당황스러웠을 수도 있었겠지만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습니다. 문법, 어문규정, 어휘 학습을 충분히 했던 수험생들은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시험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어 출제해부 및 학습대책 – 지방직 추가시험
국어 출제 해부 –지방직 추가시험∥ 비문학 독해 문제의 출제 비중이 증가
어문 규정(4) 띄어쓰기(1)
맞춤법(1)
외래어 표기법(1)
언어예절 – 호칭어, 지칭어 (1)
이론 문법(2) 형태론 <품사 구별>(1)
형태론 <품사 구별 : 접미사와 어미의 쓰임 구별> (1)
어휘 (3) 한자성어(1)
한자어(2)
문학(3) 고전 운문 : 향가
현대 시
현대 소설
비문학(8) 지문 독해(6)
말하기 방식(1)
고쳐쓰기(1)
이번 국어 시험은 전체적으로 어렵지는 않았지만 비문학 문제가 8문제 출제되면서 독해력이 합격의 중요한 열쇠가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비문학의 지문 독해 문제는 ‘시간 싸움이 곧 점수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 안배가 중요하고 다른 과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독해, 정확한 독해가 요구되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문항 수도 많은데 지문이 길고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여기서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최근 공무원 시험 문제는 단순 암기형 문제를 지양하고 사고력 중심으로 변하고 있으며 비문학 영역은 최근 모든 시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험생들은 꾸준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반면 문학에서는 고전 운문의 대표인 향가의 <제망매가>가 출제되었고, 현대 시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있는 <낙화>, 현대 소설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출제되면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어휘 3문항 중 한자성어는 쉽게 출제되었으나 한자어는 다소 수준 높게 출제되었으며, 특히 한자의 경우 수험생의 준비도에 따라 체감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한자를 버리지 말고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론 문법은 최근 출제된 문제들 중에서는 쉽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결국 이번 시험은 비문학 문제의 긴 지문을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풀어내는가가 합격 점수를 갈랐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어 과목 학습 대책
국어 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국어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는가 라는 것이다.
국어 과목이 범위가 넓긴 하지만, 범위가 넓다는 것이 범위가 아예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완전한 이론의 정리는 불가능할지언정 출제경향과 기출문제를 보면 시험 범위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95%의 내용이 이론서에 수록되어 있으므로 우선 이론을 정리하고 나머지는 그 때 그 때 보완해 나가는 것이 좋다.
국어 과목을 접근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부의 순서를 정하여야 한다. 국어는 크게 비문학 영역과 문법, 어휘 영역으로 나뉘는데 문법은 또다시 일반문법과 실용문법으로 구분된다. 일반문법을 공부하면 실용문법에 접근이 쉬워지고 이것은 또 어휘 학습에까지 연결이 된다. 그러므로 일반문법을 먼저 공부하고 실용문법, 어휘로 학습영역을 넓히도록 한다.
또한 수험생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는 한자 공부를 해야 하는가이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합격을 위해서는 한자 및 사자성어를 포기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를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어휘와 한자는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단시간 투자하되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숙지하도록 한다.
그리고 최근 갈수록 출제율이 높아지고 있는 비문학 영역을 반드시 잡고 갈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비문학 영역에는 주제 파악하기, 내용 확인하기, 순서 바로잡기, 글의 전개방식 확인하기 등의 문제가 출제되는데, 주제를 파악하고, 문장 관계를 분석하는 것을 혼자 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비문학 영역의 지문 길이도 길어지고 있으므로 수험생들에게 또 다른 부담이 될 수 있는데, 독해는 앞으로도 계속 높은 출제율을 보일 것이고 난이도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이 되므로 수능형 문제를 꾸준히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무작정 문제를 많이 풀어보기 보다는 문제풀이 tip을 찾아서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어]
뿌리 깊은 나무
흔들리지 않습니다.
간호교육연수원은 1998년부터 간호·보건만을 연구해온
전문교육원이자, 자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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